'NDS'에 해당되는 글 20건
- 2007/09/27 추석 선물이라면 좀 이상하지만... -Drawn To Life (4)
- 2007/06/01 '퍼즐 퀘스트' - 간만에 만난 퍼즐 RPG의 진수 (17)
- 2006/11/01 ScummVM 업데이트! 드디어 NDS 지원!! (8)
- 2006/09/27 파이널 판타지 3 특별 한정판 오픈케이스!! (6)
- 2006/05/24 어드벤처 게이머를 위한 또 하나의 선물 - 호텔 더스크 : 룸 215 (12)
- 2006/05/11 묘하게 비슷하네... [오사와리 탐정 오자와 리에] 오프닝... (12)
- 2006/03/31 [언아더 코드] 엔딩 보다 (11)
- 2006/03/24 아이디어를 느낄 때는 언제나 짜릿하다 (18)
- 2006/03/15 내 생애 가장 므흣한 스탭롤 (8)
- 2006/03/11 싸고 쓸만한 스타일러스(터치펜) 만들기... (8)
- 추석 선물이라면 좀 이상하지만... -Drawn To Life
- 겜상다반사/Games in 修求潾
- 2007/09/27 15:28
- Drawn to Life, NDS, 게임, 이벤트
곧 발매를 준비하고 있는 NDS용 게임 중에서 눈에 띄는 작품으로 "Drawn To Life"라는 게임이 있다.
귀엽고 앙증맞은 2D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액션성 RPG라 할 수 있는데, 게임의 플레이 방식은 슈퍼마리오같은 횡스크롤, 그리고 그런 액션 스테이지에 들어가는 이유 등이 RPG 식으로 마을에서 퀘스트를 받거나, 여러 축생이나 인간들과의 얽혀지는 스토리가 굉장히 앙증맞다.
그리고 액션 게임 자체의 게임성도 꽤 괜찮고.
그리고 무엇보다, 게임 중에 사용되는 캐릭터를 '직접 그려서' 플레이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 자신이 직접 그린 캐릭터가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서(게임의 컨셉상 일종의 소환된 전투 마네킹의 느낌?) 게임에서 활약한다는 것이 꽤 재미있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 뿐 아니라, 각종 무기, 심지어는 게임 도중의 각종 지형지물까지도 직접 그릴 수 있다는 것. 그런 덕분에 일종의 교육 효과도 있고, 게임성도 뛰어나 폭넓은 연령에 어필할 수 있는, 특히 캐릭터 같은 것을 그리기 좋아할만한 '여성들'에게도 꽤 어필할만한 그런 게임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이 게임 제목이 한국에서는 좀 문제. 너무나 잘 지은 이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국내에 저 제목이 그대로 발매된다면 '저 게임은 무슨 게임일까?'라는 갸우뚱한 반응이 당연하게 나올 듯. 특히 저연령층서는 당근 낭패.
그래서 한국판 유통사인 THQ 코리아에서는 이 게임의 한글판 제목을 다시 만들기로 결정. 현재 '작명'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그리고 광서방은 그런 이벤트의 진행에 '약간' 발을 걸치고 있고.
그래서 소개한다. 회원 가입이나 뭐 그런 거 전혀 필요없으니,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담고 있는 짧은 동영상 한 판 때리시고, 괜찮은 제목이 떠오르시면 바로 응모하시길.
개인적으로는 겜상다반사에 들르시는 가족분들처럼 '게임'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정한 이름으로 당당히 이 게임이 한국에 발매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1등장인 NDSL과 Drawn to Life 게임은 덤으로 받으시고~
이벤트 페이지 링크
'겜상다반사 > Games in 修求潾'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역시 기술의 발전은 좋다. 스맥다운 대 로우 2008도 좋다! (10) | 2007/11/20 |
|---|---|
| '건담 OO' - 흠... 건담 유니콘 보기 전에 환기 정도로 봐줄까? (6) | 2007/10/23 |
| 추석 선물이라면 좀 이상하지만... -Drawn To Life (4) | 2007/09/27 |
| 짧고 굵은 [NexGame]!! (4) | 2007/08/07 |
| 간만의 유쾌한 레트로 유머 센스 - Sam&Max Ep.01 Culture Shock (9) | 2007/07/11 |
| 슈퍼로봇대전MX Portable 드디어 클리어! (7) | 2007/06/14 |
- '퍼즐 퀘스트' - 간만에 만난 퍼즐 RPG의 진수
- 겜상다반사/Games in 修求潾
- 2007/06/01 18:05
- NDS, PC, Pig-Min, PSP, Puzzle quest, Xbox Live Arcade, 게임, 퍼즐 퀘스트, 피그민
한 번씩 읽어보시도록.
- Pig-Min Behind 1. [퍼즐 퀘스트(Puzzle Quest)]가 사람잡네. (2)
- Pig-Min 공모전 : [퍼즐 퀘스트(Puzzle Quest)]를 타자! ('데모 리뷰'로 방식 변경.) (25)
- 미국 등지에서 대박난 [퍼즐 퀘스트(Puzzle Quest)], 정작 호주에서는 발매가 늦어졌다? (2)
- [퍼즐 퀘스트 : 챌린지 오브 더 워로즈(Puzzle Quest: Challenge of the Warlords)] (2007, PSP) - by 캡틴쪼꼬
- Interview : [퍼즐 퀘스트(Puzzle Quest)]의 제작사 인피니트 인터랙티브(Infinite Interactive)의 CEO 스티브 포크너(Steve Fawkner) (6)
어쩌면 흔히 '쥬키퍼'나 '비쥬얼드'로 대표되는 매치-3(Match-3) 퍼즐은 대부분 즐겨봤을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을 전혀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웹 게임으로 쥬키퍼 정도는 플레이했던 경우가 많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게임은 굉장히 친숙해지기 쉬운 게임이다. 그런 매치-3 퍼즐 게임과 RPG를 혼합해놓은 작품이니까.
깔끔한 고해상도 그래픽 속에서 펼쳐지는 이 게임의 느낌은 딱 제목 그대로다 'Puzzle Quest'. 퍼즐+퀘스트 그 자체. 매우 Classic RPG스러운 스토리의 전개 속에 주인공은 다양한 퀘스트를 받게 되고, 그 퀘스트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게임의 스토리가 펼쳐진다.
정말 전형적인 Classic RPG의 느낌에 충실한 것은 다만 이 스토리신 뿐만이 아니다. 레벨업을 처리하는 '스킬'의 포인트 분배 방식, 각 몬스터마다 독특한(그리고 어울리는) 자신만의 스킬이나 특성을 갖고 있다는 것, 그리고 스토리 진행에 따라 파티로 들어오는 Companion(동료)의 존재 등, 여러 의미에서 꽤 탄탄한 RPG 요소들을 갖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재미있는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퍼즐'에 있다. 실제 처음 RPG 요소 자체를 보았을 때는 그저 평범한 RPG라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실제 전투를 펼치기 시작했을 때, 그런 나의 생각은 꽤 다른 노선을 그렸다. 이거 재밌다!!
매치-3 방식의 퍼즐 자체는 너무 유명한 방식이라서 어쩌면 식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퍼즐 자체에 RPG의 요소를 녹여놓았다는 것(그것도 꽤 잘)이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전투의 진행은 한 번씩 번갈아가며 퍼즐을 진행한다. 하지만 저 알록달록한 보석 하나하나가 게임성을 좌우한다는 것이 재미있다. 각 색깔의 보석은 각각 서로 다른 성질의 마나(마법의 원천같은 존재)이고, 해골은 적의 체력을 깎을 수 있는 직접적인 타격, 그리고 돈은 그야말로 돈, 같은 것들을 세개씩 모아서 깨뜨리면서 마나를 모으고 그 모은 마나로 마법을 사용하거나 직접 공격을 하거나 해서 적과의 전투가 벌어진다. 그리고 여기에 4개 이상을 한 번에 깨뜨리면 턴을 한 번 더 진행하는 4-of-a-Kind 등의 추가 룰이 적용되면서 게임성은 더 깊어지고 동시에 중독성이 발생한다.
이런 룰들이 하나하나 서로를 보완하면서 이 게임은 상당히 흥미로운 경지에 올라와있다. 어쩌면 이 전투 파트만으로 게임을 내더라도 팔릴것만 같은.
한 수, 한 수가 적의 다음 수를 생각하고 내야 하는 피말리는 긴장감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은, 다음 수를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무방한(특별히 연속 콤보등을 노리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매치-3 퍼즐과의 큰 차별화를 이루고 있는 점이다.
언제나 이렇게 새로운 느낌의 게임을 만나는 것은 즐겁다. 비록 그것이 그저 장르의 융합이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이런 식의 '어울리는' 장르 조합은 예전에 '영어뇌습격'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게임 자체, 특히 '퍼즐'이라는 장르가 갖고 있는 '반복'의 지루함을 효과적으로 해소해주며, 그런 지루하지 않은 반복은 결국 '중독성'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온라인'까지 지원된다는 것은 자칫 잘못하면(?) 꽤 오랜 시간을 온라인에서 허덕이게 만들지도(나와라 Xbox360버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데모 버전을 다운받아보시길. 후회하진 않으실거다.
아, 그리고 피그민의 관련 글들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글을 쓴 이유 중의 하나는(절대 이 이유만은 아니다!!) 바로 피그민의 이벤트 때문. 이렇게 잘 된 게임의 NDS 버전을 무려 3명에게 선물한다고 하니 데모를 플레이해보고 광서방처럼 푹 빠진 분들은 이벤트에도 참가해보시길! 아... 꼭 뽑아조요...(...)
'겜상다반사 > Games in 修求潾'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슈퍼로봇대전MX Portable 드디어 클리어! (7) | 2007/06/14 |
|---|---|
| 페이퍼맨 포터블! 나름 중독성이 있는걸~ (0) | 2007/06/07 |
| '퍼즐 퀘스트' - 간만에 만난 퍼즐 RPG의 진수 (17) | 2007/06/01 |
| 이런 우연이라면... 배틀스타 갤럭티카, CnC 3 그리고 그레이스 박... (11) | 2007/04/24 |
| 영어뇌습격, All SS 달성!! (14) | 2007/04/16 |
| 간만의 중독성, 간만의 짜릿함 Virtual Villagers 아니, Village Sim (12) | 2007/02/01 |
Trackback :: http://kwang.info/trackback/531
-
Subject [퍼즐 퀘스트(Puzzle Quest)] 공모전 수상 발표!
2007/06/21 00:30
Pig-Min 방문하는 분들은 다 아시듯, [퍼즐 퀘스트(Puzzle Quest)] NDS 버젼을 건 공모전을 연바 있습니다. 드디어 마감시간이 지나 발표의 시간이 왔군요. 게임 3개에 3분이 참가하신(...) 조금 미묘하게 저렴한 공모전이었습니다만, 그래도 한국에서 더 많은 분들이 [퍼즐 퀘스트]에 관심 갖게 되시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하니 그리 나쁜 일은 아니었을 듯 싶습니다.북미판이라 이렇게 생겼습니다.공모전 수상 프리뷰'퍼즐 퀘스트' - 간만에..
-
-
-
-
-
-
mrkwang 2007/06/02 17:02
puzzle quest로 검색하면 글이 7개 이상 나오는데, pig-min에서는 한 화면에 5개만 보여주고 있죠. 그 이전 화면을 보여주지 못하는 듯.
-
-
- ScummVM 업데이트! 드디어 NDS 지원!!
- 겜상다반사/Games in 修求潾
- 2006/11/01 20:43
- NDS, PSP, ScummVM, 피뎅이
기본적인 업데이트는 사실 0.9.1이니 0.0.1이 늘어난 마이너 업데이트 수준이지만... 이번 패치의 부제(얘들은 맨날 업데이트할 때마다 부제를 참 재미있게도 달아놓는다)인 "PalmOS revived"를 보면 느낄 수 있듯, 플랫폼의 지원은 눈부시다. 우선 부제가 말하듯 'Palm 계열의 피뎅이'를 다시 지원하기 시작. 게다가 까날님 등 국내유저층도 꽤 있는 게임용 피뎅이인 '조디악'을 별도 빌드로 지원한다는 것도 이채롭다.
여기에 놀랍게도... Nintendo DS, GP2X, GP32 지원!
개인적으로 터치스크린이라는 굉장한 무기를 가진 DS 지원이 꽤 마음에 든다. 그리고 GP2X처럼 최신예기(...)를 지원한다는 것도 좋고(역시 GP32 시리즈는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더...).
그리고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패치 내용 한 줄.
The PSP, PS2 and WinCE ports were greatly improved
PSP, PS2, WinCE 버전이 '굉장히' 향상되었다.
음... 당장 내 피뎅이(RW6100)에 들어있는 ScummVM부터 업데이트해서 시험해봐야지~
다운로드 받으실 분은 여기로
We are pleased to announce the 0.9.1 ScummVM bugfix release.
There were lots of important bugfixes and small improvements. We are also glad that three additional platforms are now officially supported: Nintendo DS, GP2X and GP32. You can already download official DS and GP2X binaries, and the GP32 port will be available soon.
Some of the most significant bugfixes are:
- Many fixes for Humongous Entertainment games and better support for international versions of the games
- Improved detection of the FM-TOWNS version of Indy3
- Several fixes for The Feeble Files and more non-English versions are supported now
- Some parts of the Kyrandia engine were rewritten so the game needs less CPU power now, and thus works better on lower-end devices
- The PSP, PS2 and WinCE ports were greatly improved
- The PalmOS port is again up-to-date and features separate build for Tapwave Zodiac
- The WinCE port supports 2002 devices again
For the complete list read the release notes.
As usual, the builds are located on our downloads page.
'겜상다반사 > Games in 修求潾'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간만에 만난 좋은 느낌의 게임 'Cloud'. 그리고 제작자들의 인터뷰 (10) | 2006/11/15 |
|---|---|
| Xbox360 게이밍 라이프 중간점검! (10) | 2006/11/15 |
| ScummVM 업데이트! 드디어 NDS 지원!! (8) | 2006/11/01 |
| 내가 가장 많이 한 Xbox360 게임은? (11) | 2006/11/01 |
| 한 판에 3억원, 한 판 쳐볼만도 한데? (10) | 2006/09/28 |
| 멋대로 리코멘드 by 광서방 No.2 - Portal (14) | 2006/09/24 |
Trackback :: http://kwang.info/trackback/449
-
Subject Adipex-p tennessee.
2007/02/02 01:54
Phentermine adipex. Adipex that is shipped to missouri. Adipex. Adipex without a prescription. Adipex 37.5. Adipex no prescription. Adipex p phentermine vs.
-
-
광서방 2006/11/01 22:37
hoon > NDS 버전은 잘 모르겠지만... 웬만하면 아주 쾌적한 수준으로 플레이 가능함. PSP 버전도 당근... 단 펌웨어 1.5 전용(...)
-
-
Wind 2006/11/01 23:47
음...gp2x는 라인업이 태부족이라.. 그래도 유럽 사람들이 즐길만한 게임은 조금 있는 편이니 괜찮을지도 모르겠군요. 예전 보다 더 pda가 쓸모있는 세상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신제품 출시가 왕창 줄긴 했지만...OTL
-
광서방 2006/11/02 16:11
Wind > 확실히 GP 계열이 좀 그렇지.. 사실 국내에서 게임기로 쓰기에는 에뮬레이터 머신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이니까. 전용 게임이라는게 좀... 글고 피뎅이는 예전부터 쓸만한 머신이었다구!
-
-
-
광서방 2006/11/02 16:11
마왕라하르 > 아무래도 조금 우울한 것이.. PSP의 경우 펌웨어 1.5... 그리고 NDS의 경우 박사님(와.. 이 단어 정말 간만에 쓰네요)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니까요
-
-
그린필드 2006/11/03 01:37
결국 ndsl 지를 때 박사님 계열도 함께 질러야 하는걸까요.
뭐, 여러모로 있으면 편리하긴 하지만, 역시 불법 이미지 때문에 쓰기 좀 꺼려지기도 하는데.-
광서방 2006/11/03 09:43
그린필드 > 박사님.. 사실 게임만 하려면 없는 게 낫죠. 이 녀석 생기는 순간... 사실상 플레이할 게임 갯수는 풍족해지더라도 시간 대 게임의 질 자체는 무한대로 엷어지죠. 그것만은 사실입니다. 웬만하면 손대지 마시길...
-
- 파이널 판타지 3 특별 한정판 오픈케이스!!
- 겜상다반사/Games in 指凜疾
- 2006/09/27 19:12
- Final Fantasy Ⅲ, NDS, 오픈케이스, 파이널 판타지 3
한정판의 구성물은 다음과 같다.
- 파이널 판타지 3 게임타이틀
- 조이트론 시스템 스킨케이스
- 파이널 판타지 3 니켈 메탈스티커 2종
전체적인 게임 구성은 일문판과 대동소이. 지금까지의 대원 패키징과 동일하다고 생각해도 될 듯. 다만, 아래의 리뷰를 보면 알겠지만 게임의 완성도 자체는 상당한 수준이므로 그 무게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파이널 판타지라는 갖는 네임밸류, 그리고 게임의 높은 완성도가 결국 한글화도 되지 않은 이 작품이 '특별한정판'까지 발매될 수 있는 힘이 된 것이겠지(개인적으로는 참으로 아쉬운 부분이지만).
NDSL의 지문 참 잘 묻는 외형재의 특성상, 사실 거의 필수품이 되다시피한 스킨 케이스가 이 한정판의 첫번째 특전. 조금 다른 것은 스킨 케이스마다 붙어있는 제작사의 엠블렘이 없다는 것. 그 이유는 다음에서.
이것이 이번 한정판의 가장 큰 특전인 메탈스티커. 개인적으로 메탈스티커의 질감을 꽤 좋아하는 편이고, 일단 붙이고나서 시간이 지나도 오히려 그 멋스러움이 더 드러나는 것이 바로 메탈스티커이기 때문에 꽤 마음에 드는 부분. 그리고 이 메탈스티커를 붙였을 때 부자연스러움을 막기 위해 위의 스킨케이스에서 엠블렘을 제거했던 것. 그 덕분에 실제로 붙여보면 확실히 파이널판타지스러운 느낌이 살 것으로 보인다.
뭐, 전체적으로 나름 만족스러운 한정판. 꽤 가격대가 있는 메탈스티커를 위주로, 그것에 어울리기 위해 원제품의 엠블렘을 제거하는 세심함까지. 개인적으로 NDSL이 아직(...) 없어서 붙여보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구매하는대로 이 녀석을 달고 다니지 않을까...
한글화만 되었다면 정말 칭찬만 했을텐데 말이지...
관련게임
'겜상다반사 > Games in 指凜疾'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드디어 도착! PS3. 예~ (12) | 2006/11/11 |
|---|---|
| PS3 기다리는 중... 이거 심하기 그지 없는데?... (2) | 2006/11/11 |
| 파이널 판타지 3 특별 한정판 오픈케이스!! (6) | 2006/09/27 |
| SCEI, 플레이스테이션 20GB 모델의 가격인하를 정식으로 밝혀!! HDMI도 탑재!! (14) | 2006/09/22 |
| Xbox360용 HD-DVD 플레이어 예쁘네... (14) | 2006/09/20 |
|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기 ZUNE, 과연 새로운 '플랫폼'으로 정착할까? (18) | 2006/09/15 |
- 어드벤처 게이머를 위한 또 하나의 선물 - 호텔 더스크 : 룸 215
- 겜상다반사/Games in 修求潾
- 2006/05/24 17:31
- NDS, 게임, 어드벤처, 언아더 코드, 오사와리 탐정 오자와 리에, 호텔 더스크
게임이라면 가리는 것 별로 없는 비편식주의자 광서방이지만, 분명 좋아하는 장르 중에는 '어드벤처'라는 녀석을 빼놓을 수 없다. 과거 한참 어드벤처가 잘 나갈 때의 추억들 때문일 수도 있고, 어쩌면 광서방의 두뇌구조의 문제(?) 때문일지도 모른다.
암튼 그런 이유로, [kw]언아더 코드[/kw]를 참 즐겁게 플레이했었고, 이를 통해 [kw]NDS[/kw]의 어드벤처 머신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kw]언아더 코드[/kw]는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동시에 부족함도 많은 게임이었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광서방의 바람이었던 것인지 분명 후속작이 반드시 나올거라는 왠지 모를 예감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예감은 맞았다. 제목은 '호텔 더스크 : 룸 215'
우선 공개된 트레일러 무비부터 보라. 하드보일드한 남성적 매력이 풀풀.

화면과 NDS의 구조를 잘 보면 알겠지만, NDS를 책처럼 옆으로 펴고 즐기는 게임. 왼쪽은 그냥 LCD 스크린이므로 비쥬얼 파트, 오른쪽은 터치스크린이므로 조작 파트가 되겠다. 빨간 점과 화살표가 주인공 카일의 위치와 방향 되겠다

'언아더 코드' 풍의 3D 그래픽의 좌측. 그리고 마치 탐정 소설 속의 사건 현장 도면과 같은 느낌의 우측면이다
'겜상다반사 > Games in 修求潾'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물론 취향차겠지만... (8) | 2006/06/06 |
|---|---|
| 생애 최악의 액션 게임 보스를 만나다... (4) | 2006/05/28 |
| 어드벤처 게이머를 위한 또 하나의 선물 - 호텔 더스크 : 룸 215 (12) | 2006/05/24 |
| '나인티 나인 나이츠' 전 캐릭터 클리어. (9) | 2006/05/24 |
| [언아더 코드] 엔딩 보다 (11) | 2006/03/31 |
| 아이디어를 느낄 때는 언제나 짜릿하다 (18) | 2006/03/24 |
Trackback :: http://kwang.info/trackback/326
-
Subject [Another Code]를 만든 Cing, 신작 [Hotel Dusk : Room 215]를 준비중!
2006/05/25 12:19
NDS 나왔을때 '어드벤처가 나오지 않을 수 없는 Point & Click 인터페이스'에 기대했던 분들 많으실겁니다. [Another Code]를 만든 회사 Cing은 분명히 속편을 만들거라 모두들 예상했는데, 일단 그 전에 다른 타이틀 [Hotel Dusk : Room 215]가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br /> <br /> 링크 따라가서 트레일러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도 NDS의 인터페이스로 굉장한걸...
-
Subject Free forced sex stories.
2007/02/02 02:27
Free forced sex stories.
-
-
-
-
-
-
광서방 2006/05/26 19:02
그린필드 > 동영상도 참 잘 만들었고, 그 이전에 게임 자체가 상당히 괜찮아보입니다. 저대로만 나와도 상당할 듯(물론 스토리랑 퍼즐 등이 조금 걸리지만요... 솔직히 전작은 어드벤처 게임으로서 좀 많이 단순한 감이 없지 않아서...)
-
-
-
광서방 2006/05/26 19:03
마왕라하르 > 흠... 그러고보면 게임 즐기는 것은 기종 안 가리고 많은데.... 유독 NDS와 Xbox360 게임 관련 포스팅이 많긴 하군요 =_=;; 좀 골고루 해봐야겠네요. 그건 그렇고 뭘 그렇게 지르셨길래 파산신이(...)
-
- 묘하게 비슷하네... [오사와리 탐정 오자와 리에] 오프닝...
- 겜상다반사/Games in 日常茶飯事
- 2006/05/11 18:39
- NDS, 게임, 오사와리 탐정 오자와 리에
이번 E3에서 '아틀라스 유통으로 북미판 발매합니다~(제목은 Touch Detective)'라는 소식을 듣고 생각나서 부랴부랴(?) 플레이.
어? 그런데.. 이거 오프닝 딱 보니까 왠지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의 구성인데?
우선 보시라. 그리고 뭐랑 비슷한지는... 한 번 생각해본 후 아래를 클릭!
[LEMBEDC|http://www.ngamerz.com/upload/news/N003147/ozawa.wmv]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여기...
플레이해본 소감은 다음에.
'겜상다반사 > Games in 日常茶飯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본고장'의 분위기라는 것 [K-1 WG 2006 암스테르담] (4) | 2006/05/14 |
|---|---|
| 외계어의 또다른 국면 (4) | 2006/05/13 |
| 묘하게 비슷하네... [오사와리 탐정 오자와 리에] 오프닝... (12) | 2006/05/11 |
| 오늘 E3 회장에서는 Wii가 단연 인기! (6) | 2006/05/11 |
| 드디어 국내도 PS2, PSP 가격인하 하는군! (8) | 2006/05/11 |
| Xbox360으로 다운 가능한 E3 관련 컨텐츠 리스트(5/13일자) (6) | 2006/05/10 |
-
-
-
dotcat 2006/05/12 00:02
에에... 흔하다고는 말 못해도 카우보이 비밥에서만 볼 수 있는 구성은 아닌듯....
...아니 흔하다면 흔한게 주요 인물들의 쇼(??)를 보여주고 마지막에 그들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구성 아닐까요.-
광서방 2006/05/14 15:58
dotcat > 흠. 그건 그렇긴 한데 전체적인 흐름, 그리고 화면을 가르는 방식, 그리고 뭣보다 오프닝곡인 'Tank'와 묘하게 비슷하지 않나요?
아무래도 이거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부다...
-
-
mrkwang 2006/05/12 01:54
플레이해본 소감은 다음에.
플레이해본 소감은 다음에.
플레이해본 소감은 다음에.
플레이해본 소감은 다음에.
플레이해본 소감은 다음에.
플레이해본 소감은 다음에.
플레이해본 소감은 다음에.
플레이해본 소감은 다음에.
플레이해본 소감은 다음에.
플레이해본 소감은 다음에.
;o; -
-
- [언아더 코드] 엔딩 보다
- 겜상다반사/Games in 修求潾
- 2006/03/31 13:51
- NDS, 게임, 언아더 코드
게임을 플레이한 느낌은, "아, 이 게임 붙잡길 잘 했다~"라는 게 첫 번째. 앞서 포스팅했던 아이디어를 느낄 때는 언제나 짜릿하다에서도 이야기했었지만, 굉장히 '[kw]NDS[/kw]여야만' 하는 게임이다.
전체적으로 '기억'이라는 소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그런 약간은 무겁기 쉬운 소재를 그리 무겁지 않게, 그리고 편하게 이야기하고 있어(덕분에 좀 허술한 부분도 많다),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읽듯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어드벤처 게임이었다.
조금 불만이기도 하지만, 앞서 말한 '편한' 게임이 된 요소는 게임의 퍼즐 요소도 마찬가지. 머리를 싸매거나 할 정도로 복잡하거나 어려운 퍼즐같은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정말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정도다. 오히려 [kw]NDS[/kw]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터치스크린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더 고민했다.
암튼 개인적으로 어드벤처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이유로, 조금은 아쉽지만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녀석이었다. 그런데 확실히 뒷맛은 꽤 즐겁다 ~_~;;
아... 왜 요즘은 짧은 게임이 더 좋은거지 =_=;;;;;;
플스. 전형적인 미국식 Point & Click 어드벤처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의 구성이라든지, 게임이 흘러가는 방식, 퍼즐의 방식 등에서는 일본식 어드벤처 냄새가 난다. 이거야말로 퓨전일까?
'겜상다반사 > Games in 修求潾'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드벤처 게이머를 위한 또 하나의 선물 - 호텔 더스크 : 룸 215 (12) | 2006/05/24 |
|---|---|
| '나인티 나인 나이츠' 전 캐릭터 클리어. (9) | 2006/05/24 |
| [언아더 코드] 엔딩 보다 (11) | 2006/03/31 |
| 아이디어를 느낄 때는 언제나 짜릿하다 (18) | 2006/03/24 |
| 기왕이면 Sony 좀 넣어주지... (27) | 2006/03/21 |
| 내 생애 가장 므흣한 스탭롤 (8) | 2006/03/15 |
Trackback :: http://kwang.info/trackback/251
-
Subject Buy vicodin without a prescription.
2007/02/02 01:30
Buy vicodin without prescription. Buy vicodin online. Buy vicodin overseas without prescription. Buy vicodin without script. Buy vicodin.
- 아이디어를 느낄 때는 언제나 짜릿하다
- 겜상다반사/Games in 修求潾
- 2006/03/24 13:55
- NDS, 게임, 언아더 코드
일본 RPG일 줄 알았는데, 이건 전형적인 미국식 Point & Click 어드벤처였다. 어드벤처를 워낙 좋아하기에, 퍼즐들이 좀 쉽기도 하고... 기존 어드벤처의 부족한 부분들도 꽤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나름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는데........
오늘 플레이하다 '어라?' 하고 놀랐다. 주인공이 사용하는 녀석이 DAS(애쉴리 전용 [kw]NDS[/kw]....)인데다가....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마우스를 사용해서 플레이했던 Point & Click 어드벤처를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라는 점이랑 터치스크린을 막 긁는다거나 하는, [kw]NDS[/kw] 특유의 플레이방식을 보여주어서 '아... [kw]NDS[/kw]에서 이런 어드벤처들 나오면 할 만 하겠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좀 많이 의외였다.
어드벤처라는 게 방법을 알아버리면 재미가 반감되므로, 나중에 플레이할 분들은 되도록 안 보시는게.....
어드벤처 게임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를 치자면...'어떻게 하는 거지?'...라며 고민하다가 '설마? 이렇게?'라면서 해봤을 때 팍~ 하고 퍼즐이 풀리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 재미를 [kw]NDS[/kw]라는 기기의 특성으로 살리고 있는 부분에서 [[kw]언아더 코드[/kw]]는 꽤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더라. 그리고 덕분에, 어드벤처 게임을 그럭저럭 꽤 많이 플레이한 광서방으로서도 굉장히 참신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는....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날 때는 짜릿한 기쁨이 온 몸으로 흐른다.
그런데...
왜 이런 다양한 시도를 초기 작품이라 할 수 있는 [[kw]언아더 코드[/kw]]에서 이미 구현했는데 그 이후엔 별로 안 써먹는걸까?......
'겜상다반사 > Games in 修求潾'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인티 나인 나이츠' 전 캐릭터 클리어. (9) | 2006/05/24 |
|---|---|
| [언아더 코드] 엔딩 보다 (11) | 2006/03/31 |
| 아이디어를 느낄 때는 언제나 짜릿하다 (18) | 2006/03/24 |
| 기왕이면 Sony 좀 넣어주지... (27) | 2006/03/21 |
| 내 생애 가장 므흣한 스탭롤 (8) | 2006/03/15 |
| 쥬마... 엔딩 보다 (9) | 2006/03/13 |
-
라비네 2006/03/24 15:47
이런 글을 볼때마다.. nds가 반짝반짝... 으으.. 참아야하옵니다. 엔게이머즈 자게 보면 저 혼자 지름신에 잘 이겨 내는듯 하여 뿌듯합니다~! 아하하..하..하..(먼산)
새로운 생각을 했을때나 발견을 했을때는 언제나 짜릿하지요~! +ㅅ + 그 기분이나 생각을 잘 안잊어먹으려고 작은 노트를 사서 쓰는중이옵니다. 몇개 빼먹기도 하지만 하나씩 채워져가는 글들이 뿌듯하군요!~ -
-
-
-
-
-
kenya 2006/03/25 01:15
NDS 산 지 얼마되지않았을때 Play 했던 게임이죠^-^ 정말 아이디어가 참신했습니다. 마침 게이머즈에서 공략해주어서 막히는 부분없이 재미있게 했었죠^-^ 그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게임을 또 만나고 싶네요~
-
쥔장 2006/03/26 01:25
역시.... kenya님은 왠지 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다니까요..... 이런 아이디어가 담뿍 담긴 게임이라.. 아마... 이번에 발매될 DS용 젤다(http://www.ngamerz.com/news/news.jsp?NID=N006300)나... おさわり探偵 小沢里奈(http://www.success-corp.co.jp/software/ds/osawari_tantei/index2.html) 요런 녀석들이 그런 아이디어를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만... 뭐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죠. ~_~
-
-
-
- 내 생애 가장 므흣한 스탭롤
- 겜상다반사/Games in 修求潾
- 2006/03/15 08:07
- NDS, 게임
이전에 포스팅했던 터치펜의 영향인지, 드디어 [kw]아기는 어디에서 오는거야?[/kw] 엔딩을 보다. 나름 즐겁게 플레이했고, 엔딩 본 후의 충실감도 꽤 높은 편이다. 이런 괴한 게임을 재밌게 즐겼다고 하면 이상하게 볼지도 모르겠지만 재밌었는걸 어쩌겠는가. 크하하하하!!!!
암튼.... 그리고 스탭롤을 보는데....

<나카 유지의 이름이 빠박!! 등장하는 스탭롤. 그야말로 피...핑크?!>
이전에 <이렇게 유쾌한 경고 문구가!!>라는 포스팅을 했던 것처럼... 시작부터 톡톡 튀었던 이 게임. 스탭롤도....핑크빛이라... 이런 므흣한 스탭롤이 과연 있었던가....... 참 나...... 여러 의미에서 개인적으로는 기억에 남을만한 녀석이다.
플스. 그런데... 그러고보면... 이 게임 거의 발매되고 얼마 안 있다가 시작했는데.... 거의 5달만에 엔딩 본 거군... RPG냐?(...)
'겜상다반사 > Games in 修求潾'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디어를 느낄 때는 언제나 짜릿하다 (18) | 2006/03/24 |
|---|---|
| 기왕이면 Sony 좀 넣어주지... (27) | 2006/03/21 |
| 내 생애 가장 므흣한 스탭롤 (8) | 2006/03/15 |
| 쥬마... 엔딩 보다 (9) | 2006/03/13 |
| 피규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9) | 2006/02/26 |
| 최강의 지름신이 나타났다 -_-;;; 삐뽀토니라고... (13) | 2006/01/19 |
-
쥔장 2006/03/18 00:16
마왕라하르 // 너죽어...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조금 '당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기는 어디에서 오는거야?>의 경우는 '오호~' 였지요. 아주 조그만 차이인데... 그런게 넓은 의미의 '밸런싱' 아닐까 합니다. ~_~
라비네 // 그렇죠. 어여쁜(이라 쓰고 므흣한...이라 읽는..) 색이죠. 라이트 나오면 함 질러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직접 NDSL 봤을 때... 좀 당황스러웠는데... 보면 볼수록 점점 마음에 들어지더군요. 크크...
쿠헐 // 과연(...).
totori // 깜찍?!(...) 크하하하하
사보텐더 // 핑크...게임과 아주 어울리지요... '이녀석'이라는 미니 게임 함 해보시면....(아하......) -
- 싸고 쓸만한 스타일러스(터치펜) 만들기...
- 겜상다반사/Games in 日常茶飯事
- 2006/03/11 01:11
- NDS, 터치스크린, 피뎅이
드디어 길고 길었던 [kw]피뎅이[/kw] 수리가 끝났다. [kw]피뎅이[/kw]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전화가 안 터져서... 휴대폰이 아주 중요한 무기인(...물론 일이다 일. 다른 생각 한 사람은 광서방을 오해하고 있는 것!) 광서방으로서는 굉장히 큰 고생이었다. 아무튼 A/S를 들락날락거리면서 A/S 기사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참 나누다가 얻은 아이디어.
기사 : 컴퓨터용 사인펜 있죠? 그게 터치펜으로 만들면 상당히 쓸만해요. 사실 번들 터치펜은 작아서 많이 불편하잖아요?
광서방 : 아, 그래요? 어떻게 만들면 되죠?
기사 : 별로 안 어려워요. 뒤 뚜껑 열어서 먹심 빼시고요, 물에 오래 담궈서 펜 끝에 먹힌 잉크 다 없애고 쓰시면 되요.
광서방 : 호오... 그거 좋군요. 그럼... 플러스펜처럼 앞이 좀 뾰족한 편인 사인펜은 어떨까요?
기사 : 흠... 그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 고로... 회사에 돌아오자마자 다 써가던 플러스펜 하나를 희생, 터치펜으로 부활시켜봤다. 조금 뾰족하긴 하지만 볼펜처럼 금속 재질이 아니라 터치 스크린이나 액정보호지를 손상시키지는 않을 거란 생각 하에...
결과는...

아주 쓸만 했다. 우선 그립감이 기존의 터치펜보다 훨씬 낫고, [kw]NDS[/kw]용 [kw]아기는 어디에서 오는거야?[/kw]나 [kw]피뎅이[/kw]용 [kw]비쥬얼드2[/kw]같은 연타 게임을 해봐도 [kw]수구린[/kw]에 흠집같은 것은 발견하지 못 했다! 물론 그립이 좋으니 포인팅도 훨씬 정확해졌다는... 그리고 펜 자체도 꽤 저렴한 편이니... 재료값도 뭐... 펜 다 쓰고나서 그걸로 만들면 될 듯.
최근, 유동골님처럼 [kw]피뎅이[/kw]를 쓰시는 분이나, [kw]NDS[/kw]를 사용하시는 분들... 등등 터치스크린 기기 쓰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추세니까.. 하나 만들어보시는 것도...(생각보다 더 좋다~).
단!! 사용하다가 흠집이 갔다거나 뭐 그런 상황 발생해도 광서방은 책임지지 않는다(역시..무책임팀장...)
'겜상다반사 > Games in 日常茶飯事'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런 실수를 -_-;;; (7) | 2006/03/11 |
|---|---|
| 형곤이 형님이...... (6) | 2006/03/11 |
| 싸고 쓸만한 스타일러스(터치펜) 만들기... (8) | 2006/03/11 |
| 부자들의 놀이. 페라리 드라이빙 스쿨?! (18) | 2006/02/28 |
| 나고시 아저씨가 오신다는데... (11) | 2006/02/23 |
| [이니셜 D] 발매를 즈음하여 죽여주는 드라이빙... (10) | 2006/02/21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