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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 - 아톰, 헐리웃식 아동 애니메이션으로 가다!
- 겜상다반사/Games in 武備
- 2010/01/03 02:03
- 볼거리,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아스트로 보이, 아톰, 아톰의 부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추천, 영화, 철완
참 오랫만이다. '아톰'이라는 이름의 신작을 접하게 된 것은 말이다.
물론 그간 애니메이션이 새로 나오기도 했고, 게임으로는 몇 번이나 신작 소식들을 접할 수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모두 리마스터링이라든지 원작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간다든지 하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
만와의 신이라 추앙되는 데츠카 오사무 최고의 작품 중 하나인 '철완 아톰'(우주소년 아톰)의 엄청난 인기는 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것이라는 생각이다. 일본 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에서도 이런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영화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지금까지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새삼 놀랍다.
헐리웃에서 재생산된(그래서 제목부터 미국의 이름인 Astro Boy다)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부활)'은 헐리웃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제작 공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우선, 헐리웃 인기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인 니콜라스 케이지가 아톰의 창조주인 '텐마 박사'의 목소리를, 어거스트 러쉬로 유명한 프레디 하이모어가 아톰의 목소리를 맡고, 오리지널 캐릭터라 할 수 있는 코라를 크리스틴 벨이, 스톤 총리를 도널트 서덜랜드가 맡는 식이다. 국내 더빙판에서는 각각 조민기, 유승호, 남지현, 유세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그리고 최신 3D 기술을 적용하여 전체적인 세계를 구성하는 방식 그대로 이번 '아톰 월드' 역시 만들어져 있다. 적어도 이 뛰어난 '아톰 월드' 만큼은 이 영화를 보게 하는 최고의 요소 중 하나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기본적인 아톰의 탄생 자체는 원작과 비슷한 방향성을 갖는다. 인공 두뇌의 최고 권위자인 텐마 박사는 자신의 아들인 '토비(원래 이름은 토비오)'를 잃고 고뇌하다 최고의 로봇인 '아스트로'를 만들어낸다. 라는 것. 하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들은 원래 아톰과는 전혀 다른 다른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런 아스트로의 존재를 알게 된 '스톤 총리'는 '아스트로'를 움직이게 하는 '블루 에너지'를 차지하기 위해 아톰을 공격한다..... 불의의 공격을 받고 메트로 시티 아래로 떨어진 ‘아스트로’. ‘아스트로’는 그 곳에서 값나가는 부품을 얻기 위해 로봇을 사냥하는 ‘코라’ 일행과 친구가 되지만 아이들의 대부, ‘햄에그’의 계략으로 상대를 죽여야만 끝나는 로봇 서바이벌에 나가게 된다. 한편, 대결 중인 ‘아스트로’의 에너지를 감지한 ‘스톤 총리’는 ‘아스트로’를 죽이기 위해 최강의 전투 로봇 ‘피스키퍼’를 가동시키는데……(네이버 영화에서 발췌)
... 이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전반적으로 아톰 월드를 만끽하는 데에는 더할 나위 없다. 그야말로 만들어진 메트로 시티는 최신 3D 기술을 참 잘도 활용하여(픽사 수준은 못 되지만) 새로 만들어진 아톰의 세계를 즐기느라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주며, 블루 에너지(...)가 뿜어내는 아톰의 파워 덕분에 하늘을 자유자래로 날아다니며 펼쳐내는 액션을 참 잘도 구현하고 있다.
그 덕분에 아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즐길만한, 그래서 추천할만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있고, 아톰을 잘 알고 있거나 과거의 향수로서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필할 만한 오마쥬 요소들도 많다(살짝 살짝 스쳐나가는 과학자들의 얼굴을 보고 있자면 참~... 오챠노미즈 박사의 이름이 엘펀 박사가 되어서 좀 그렇긴 해도...). 그래서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영화였다.
헐리웃 애니메이션에 익숙해있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즐길 만한 한 편의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한다.
다만, 아톰의 팬으로서 한 마디 하자면, 50년대 출간되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아톰'의 헐리웃식 재생산, 재해석은 개인적으로는 참 아쉽다는 느낌이다. 아톰이 갖고 있는, 데츠카 오사무를 '만화의 신'으로 만들어준 요소들은 대부분 소거된 것 같은 느낌이다. 우선 지금에 와서도 가끔씩 놀라게 만들어주는 '인간'과 '로봇' 사이에서 벌어질 수밖에 없는 아픔들을 얼마나 아톰이 잘 그리고 있었나 라는 부분이나, 값싼 휴머니즘을 배제하려는 데츠카 오사무의 노력, 훌륭했던 SF적 세계관과 고뇌 들이 이 영화에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분명 이 영화는 새로 아톰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2010년의 새 '영웅'으로서의 '아스트로 보이'를 줄 수는 있겠지만, 오래 기억될만한 영화인가.. 라고 물으면 솔직히 고개를 젓게 된다.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또 한 명의 만화가인 '우라사와 나오키'의 '플루토'를 생각해보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아스트로 보이 - 아톰의 귀환'을 보고 자란 아이가 또 다른 우라사와 나오키가 될 가능성은 절대 없지 않을까.
즐겁지만 가볍게 볼 수 있는 헐리웃식 애니메이션 정도로 추천한다. 킬링 타임, 킬링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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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 기대만큼의 후속작, 액션 SF 영화로서의 화끈함이 살아있다.
- 겜상다반사/Games in 武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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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VENGE OF THE FALLEN, Transformers, 마이클 베이, 메간 폭스, 볼거리, 샤이아 라보프,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SF를 비롯한 장르문학 계열의 작품들을 참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트랜스포머'의 국내 성공은 쾌재를 부를 일이었다. 750만. 웬만한 대작이라 해도 나오기 힘든 국내 관객수. 사실 트랜스포머같은 마이너한(국내에서는) 소재에 SF라는 세계관을 생각하면 이 정도의 관객수는 참 놀라우면서도 즐겁지 않을 수 없다. 무려 북미 제외 흥행 1위라니...
"대체 언제부터 한국에 이 정도의 트랜스포머 팬들이 숨어 있었던거야?"
개인적으로야 워낙 좋아하는 장르인 데다가 트랜스포머에 대한 관심도 있었기에 참 만족스럽게 봤었다. 전반적인 스토리적 재미 등도 괜찮았었고 또 남자의 로망(...)이라는 '변신로봇'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라는 놀라움을 주었던 최신 기술을 활용한 변신,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까지. 다만 딱 하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액션 신의 화려함을 강조하기 위해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도대체 얘들이 뭐하는 건지 알아먹기 힘든 정신없는 액션 신 구성은 좀 그랬었다(아이맥스관에서 봤다는 점도 좀 작용하긴 했겠지만).
그리고 역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분명 '프롤로그'임에도 불구하고 프롤로그같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1편의 여운이 가시지 않았던 시점부터 기다렸던 2편.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을 아주 우연한 기회에 시사회에서 보게 되었다(말 많았던 레드카펫 시사회가 아닌 그 후에 열린 소규모 시사회).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다렸던 만큼의 답은 충분히 내주었던 것 같다.
기본적인 시놉시스는 전작의 2년 후,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세력전 속에서 간신히 세상을 구해낸 샘 윗익키의 평화로운 삶으로 시작된다. 그러던 중, 디셉티콘의 원로라 할 수 있는 '폴른'(원제인 Revenge of The Fallen의 그 폴른)의 계획에 의해 다시 한 번 지구는 위기를 맞게 된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그들이 왜 지구를 습격했으며, 지구에 오토봇과 디셉티콘이 왜 내려와서 세력전을 버렸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역사 가운데 어떤 비밀이 바로 이 '지구'에 숨겨져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역시 '액션 신의 호쾌함은 살아있되 알아먹기는 쉬워졌다'라는 것. 개인적으로 전작에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어서 더 눈에 띄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인 등장 로봇들이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액션신이 더 많아졌고, 전작과 비슷한 느낌이었다면 정말 정신없는 영화가 되었을텐데, 슬로 모 기법, 달라진 카메라 워크 등을 통해 이번 '패자의 역습'의 액션신은 개인적으로 봤을 때 상당히 훌륭한 편이다. 특히 전작에 비해 스케일이 커졌고(사실 이 부분 역시 훨씬 보기 편해진 이유이기도), 그에 비해 호쾌함은 그대로 살아있다는 점은 높이 사고 싶은 부분이다.
그리고 두번째, 메간 폭스. 정말 예뻐졌다. 전작에서는 그냥 '예쁘네'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영화를 잘 찍은건지 아니면 뭔가 성장에 따른 변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본 영화들의 여주인공들 중에서 단연 최고(...)로 뽑을 만큼이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액션 영화의 헤로인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배우는 역시 연기가 중요하겠지만, 거기에 미모가 받쳐준다면 당연히 우위를 점할 수 밖에(뭐... 언제나 하는 이야기지만 외모 지상주의자는 절대 아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뽑자면, 먼저 전반적인 개연성이 좀 약하다는 것. 액션 영화를 스토리나 개연성으로 보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 적어도 쏟아붓는 분량의 시원함과 액션의 강렬함 속에서 중간 중간 맥을 끊어놓는 개연성의 빈곤은 참 아쉬운 점이다. 생각없이 그냥 즐기는 영화가 생각을 하게 만든다면, 그것도 '왜?'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면 그건 좀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또 하나, 전작에서도 그랬지만, 전반적인 유머 센스가 나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꼭 억지스러운 유머를 하는 오토봇을 등장시키는 이유가 좀 궁금하다. 나쁘지 않게 즐겁게 웃다가 이 녀석들의 농담을 보고 있으면 왠지 짜증이(...). 뭐 이건 취향 차 겠지만서도.
내일 개봉할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전체 예매의 90%에 육박하는 가공할만한 예매율을 보이는 등, 벌써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몇몇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지난 달 개봉했던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에 버금갈만한 올 최고의 블록버스터 중 한 편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고. 이런 좋은 SF 영화들이 국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점점 장르 문학, 장르 영화라 할 수 있는 SF, 판타지 등의 문화가 전반적으로 국내에서도 마니아들의 전유물이 아닌,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때가 오길 바란다.
그리고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최근 세미콜론에서 발매된 트랜스포머 관련 서적들도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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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 ![]() 마이클 베이 무한 상상, 무한 변신 한계를 뛰어 넘는 극강의 대결! 샘 윗익키(샤이아 라보프)가 오토봇과 디셉티콘, 두 로봇 진영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우주를 구한 지 2년. 일상으로 돌아간 샘은 여자친구인 미카엘라(메간 폭스)와 새 친구이자 수호 로봇인 범블비와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샘의 희망과는 달리 운명적으로 또 다시 우주의 사활을 건 전쟁에 말려들게 된다. 샘은 알지 못하지만 오직 그만이 선과 악, 궁극의 힘이 펼치는 전쟁의 향방을 가를 열쇠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희생 없이는 승리도 없는 법! 마침내 샘은 윗익키 가에 전해 내려온 운명에게서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의 총력전!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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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강철의 혼 - ![]() 최세민 옮김/세미콜론 <트랜스포머 에볼루션 : 강철의 혼> - 트랜스포머 외전인 에볼루션(evolution) 시리즈의 첫 번째 권. 서부 개척 시대의 미국에 내려온 트랜스포머들의 활약을 다룬다. 증기 기관 열차가 다니던 시대였으니 트랜스포머의 모습도 그에 맞게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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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무비 프리퀄 - ![]() 최세민 옮김/세미콜론 <트랜스포머 : 무비 프리퀄> -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이전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트랜스포머들의 행성인 사이버트론부터 시작되는 뭔가 상당한 곡절들이 있을 것이라 예상할 만한데, 프리퀄 코믹스는 그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중 애매모호한 부분의 상당수가 프리퀄에서 설명되고 있고, 미처 몰랐던 정보들도 상당수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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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더 무비 - ![]() 최세민 옮김/세미콜론 <트랜스포머 : 더 무비> - 마이클 베이 감독의 영화 버전 코믹스. 트랜스포머를 영화화하면서 동시에 영화의 스틸샷 및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만화로 제작된 것. 그래서 영화엔 있는데 만화에선 생략된 것도, 영화와 달리 책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장면도 꽤 있다. 원제는 ‘Movie adap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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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트랜스포머2’, 1편에 만족한다면 2편도 OK!
2009/06/23 15:57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하 트랜스포머2)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유독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작품이다. 전작의 경우 실제 영화로 불가능할 것이라 여겨졌던 로봇물을 완벽하게 실사로 재현해내면서 세계적으로 큰 반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에서 최고 관객동원 외화에 오르는 기염까지 토하며 한국관객들 역시 잊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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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에 관한 이것 저것.
2009/06/26 05:43
아직 영화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을 보지 않았고 앞으로 볼 예정인 사람에게라면 자칫 해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트랜스포머'가 MTV 영화 시상식에서 상을 탄 바로 다음날부터 촬영을 시작했다.마이클 베이는 '트랜스포머'를 찍고 나서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려고 했지만 후속 작에 전념하기 위해 그만뒀다.시나리오 작가, 로베르토 오씨에 따르면 조나 힐이 리오 역을 맡기로 하고 대본까지 받았지만 결국 협상에 실패했다고 한다.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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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2009/06/26 09:52
감독 : 마이클 베이 출연 :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 타이레스 깁슨 요약정보 : 미국 | 액션, SF | 2009.06.24 | 12세이상관람가 | 147분 2년의 기다림. 그 기다림에 초조함과 긴장감을 더하여... 오늘 개봉된 '트랜스포머 - 패자들의 역습'을 보았다. 아침 조조로 가장 먼저 상영되는 시간을 택하였다. 이렇게까지 광고 시간이 길게 느껴지기는 처음인듯하다. 어째든 기나긴(?) 광고 시간이 지나가고 드디어 변압기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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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유치하지만 신나는 이 감정은 모지? - 트랜스포머: 패자의역습
2009/06/27 01:42
유치하지만 신나는 이 감정은 모지? - 트랜스포머: 패자의역습 트랜스포머: 패자의역습 전편을 본 사람들 이라면 패자가 누구인지는 알것이다. 메가트론 이라고 불리어지는 디셉티콘의 대장격인 로봇이었다. 속편에서는 메가트론 도 나오지만 폴른 이라는 그위에급의 보스 로봇 또한 등장한다. 근데 어째 폴른 은 메가트론 만한 포스가 나오지 않는다고 느낀건 필자 뿐일까! 2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또다시 발칙한 쇳덩이 들은 우리 앞을 찾아왔다. 우리편으로 분류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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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전편보다 더 귀여워진(?)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2009/06/29 10:25
그러고보니 트랜스포머1편이 나온지 거의 2년이 다 되어 간다. 1편 개봉 당시 직장동료들과 퇴근 후 메가박스에서 우르르 관람했었는데, 당시 오토봇들의 기상천외한 변신 만큼이나 메간폭스의 간지바디에 모두들 홀딱 홀딱 홀렸었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난 메간폭스의 간지바디보다는(정말.. 그냥 CG라고 믿고 싶었다 ㅋㅋ) 영화의 발상과 연출을 눈여겨 보며 몇몇 스토리라인의 헛점들로 별 3개반 정도의 평을 내렸었던 것 같다. 절대! 메간폭스의 CG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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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2009/07/01 21:20
디셉티콘 침공으로부터 2년 후, 옵티머스 프라임과 오토봇 용사들은 국방성 특수작전팀 '네스트'와 연계하여 세계각지의 디셉티콘 잔당을 사냥하고 있다. 그러나 점점 격화되는 전투 속에서 중국 샹하이가 큰 피해를 입는 사건이 생기고, 디셉티콘의 공격이 오토봇을 노린 게 아닌지 우려한 백악관에서는 옵티머스에게 지구를 떠나달라고 요청한다. 한편 샘 윗위키는 평범한 인생을 보내기 위해 집에서 멀리 떨어진 대학에 진학, 보디가드인 범블비나 여자친구 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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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as 2009/06/24 13:57
내가 싫어하는 트랜스포머로군요 =+= 전편을 재미있게 봤다면 재미있겠지만 전편이 재미없었다면 더 재미없을 거라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확실히 안 보기로... 그건 그렇고 드래그 미 투 헬 안 보시나요? 보고 싶구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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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방 2009/06/25 15:51
pesas // 음.. 개인적으로는 전편보다 이번 편이 더 나았다는~ 그렇지만 전편 재미없으셨으면 코드상 이번 편도 재미없는 것은 맞을 것 같기도 해요~.. 음.. 그건 그렇고... 드래그 미 투 헬
저는 공포는 안 본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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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뽀 2009/07/02 13:09
저도 보고 왔어요 +_+
1편도 그렇고 2편도 그렇고 전 볼 생각이 없었는데 남자들때문에 보게 되었어요 ㅋ
1편은 무려 6명의 오빠들과 맨 앞자리서 ;;; 2편은 남친과 로얄석에서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좋아할만하게 만들었다 싶던데요?
보고싶다고 달려드는 것이 이해가 갑디다-
광서방 2010/01/07 17:36
윤뽀 // 남친과 로얄석에서 ^^;; 그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델고 가 보면... 자리 편하고 좋아야 우선 즐겁게 보더라구요~.. 허리 아프다고도 안 하구... 덧글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게 보셨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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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으로 보는 대한민국 주류박람회 2008
- 겜상다반사/Games in 日常茶飯事
- 2008/08/23 20:34
- 대한민국 주류박람회 2008, 댓츠와이, 먹거리, 볼거리, 술, 와인, 대한민국>서울>강남구>삼성동>코엑스>컨벤션홀
주말을 맞아 대한민국 주류박람회 2008에 다녀왔다.
코엑스 3층 컨벤션에서 열렸던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을 하거나 코엑스 멤버십 카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 한해 무료로 벌어지고 있었고, 개인적으로 와인을 위시한 '맛있는 술'을 참 좋아하기 때문에 데이트 겸, 여러 술도 맛볼 겸 해서 들렀다. 물론 어려쁜 아가씨들도 많았고, 다양한 행사가 벌어졌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여기 모였던 수많은 DSLR 보유자 분들이 훨씬 고품질의 사진을 겸비한 포스팅들을 해주실테니, 관심사인 '와인 위주의 주류 박람회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총체적으로 보았을 때, 이번 주류박람회 2008의 와인은, '저렴하고 먹기 편한, 음료같은 와인' 이었다. 매니아 층이 좋아할만한 그런 고급 와인들은 사실상 전혀(...) 없었고,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와인들로 전체적인 라인업이 이루어졌다. 뭐, 사실 저 많은 사람들에게 비싼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면 행사 비용이 엄청나게 들긴 하겠지만서도.
국제관 아르헨티나 부스
아르헨티나 와인은 사실 국내에는 크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와인 생산량에서 세계 5위에 랭크돠어 있으며, 칠레보다 네 배나 되는 와인을 생산하는 나라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우 5%만 수출하는 재미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그만큼 자국에서 소모되는 와인이 많다는 이야기. 개인적으로도 프랑스나 이탈리아, 칠레, 호주, 미국 등등의 나라들의 와인을 마셔봤지만, 아르헨티나 와인은 아직 마셔본 적이 없어서 관심있게 시음에 임했다.
시음에 사용된 와인은, LUIGI BOSCA Malbec 2005. 당연히 '대량시음'이기 때문에 등급이 높은 와인은 힘들었겠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와인을 서빙한 듯 하다. 말벡이라는 품종의 특성 때문인지, 칠레와 거의 비슷한 풍토를 갖고 있으면서도, 타닌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달까. 덕분에 같은 계열의 보다 상위 등급의 와인을 한번쯤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관심을 보였더니 명함 한 장을 내밀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라는 와인 샵 겸 레스토랑에 오면 아르헨티나 와인을 맛볼 수 있다면서 말이다. 어떻게 한 나라의 관에서 와인바 한 군데를 광고할까... 하고 알아봤더니, 국내에 아르헨티나 와인을 수입하는 수입사인 멘도자 와인 코리아가 갖고 있는 와인바였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에 한 번 가보셔도 좋을 듯.
국제관 독일 부스
국내에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또 하나의 와인 강국이 바로 독일. 그 중에서도 화이트 와인의 강국이다(독일인이라고 맥주만 마시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시음에 나온 것이 화이트 와인.
좀 더 가볍고 과일향이 강하며 쉽게 마실 수 있는 화이트 와인의 특성상,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그런 와인이었기 때문인지(혹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기 때문일지도?), 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시음을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의 독일 와인은 보르도 와인보다 비쌌다고 하며 지금도 품질 좋은 고급 와인도 많다고 한다. 하지만 막상 독일에서는 대중적인 스파클링 와인(Sekt, 젝트)를 많이 마시고, 저렴한 와인을 좋아하는 대중적인 소박함이 느껴지는 나라라고.
시음에 사용된 와인 중 내가 마신 것은 Niersteiner Gutes Domtal Spatlese. 리슬링 품종의, 달콤한 화이트 와인으로(라인 지방의 와인은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라고), 알콜 도수가 낮을 듯한 가볍고 달콤한 맛의 와인이었다. 식전주로 쓰일 법 하며, 또 여성들이 많이 좋아할만한 그런 특성이 느껴지는 청량한 와인이랄까. 특히 그 단맛을 잘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였는지, 얼음에 담아 차갑게 서빙했던 것도 그런 느낌에 한 몫을 했던 듯 하다.
보니또 팩와인 부스
사실, 국내에서는 '된장질'이나 '고급'이라는 이미지로 편향된 경향이 있지만(사실 그간의 몇몇 와인값에 대한 거품은 이런 분위기에 편승한 바가 크다), 실제 와인 생산국이나, 오랫동안 와인을 마셔온 나라에서는 편하게 즐기는 생활 속의 술이라 할 수 있다. 최근 그런 분위기가 꽤 각광받고 있는데, 보니또의 팩와인 역시 그런 생활 속에 녹아든 와인을 만들어가려는 움직임 중의 하나로 보인다. 500ml에 3,300원 정도인 저렴한 가격에 운반 등이 편하고, 또 편의점 등지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생활 속의 와인인 셈이다.
시음장에는 화이트, 레드, 상그리아(와인 칵테일의 일종)가 있었는데, 워낙 사람이 많아서 화이트 와인으로 만든 상그리아밖에 마셔보지 못 했는데, 굉장히 음료수 같은 느낌이었다. 쉽고 편하게 마실 수 있을 듯. 다만 개인적으로는 와인의 느낌이 너무 적어서 조금 아쉬웠다. 나중에 편의점에 들러서 한 번 사먹어볼 예정.
그랑벵 코리아 부스
온라인 와인샵 겸 커뮤니티라 할 수 있는 그랑벵코리아도 참가, 관련 책들이나 와인 용품 등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사람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기웃기웃 관심을 표하는 사람들은 꽤 많아서 국내의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했다는 점이 기억에 남고.
265,000원에 나와있던 BOBOS 와인셀러가 탐났다. 솔직히 그렇게 많은 와인을 마시는 것도 아니고, 비싼 와인을 마실 만할 때까지 보관해가면서 마시는 그런 스타일은 (아직) 아니기에 크게 필요성이 없으면서도, 볼 때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사실. 그리고 각종 와인 악세사리나 책 류도 꽤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저 '인도마'로 되어 있다던 와인백이 탐나긴 했는데(4,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혹!)
댓츠와이 부스
와인을 통한 일반인에게의 접근을 말하는 또 하나의 시도, 댓츠와이(that's Y). 와인 계열의 부스 중에서 가장 컸던 이 부스에서는 카지노 분위기의 이벤트를 통해, 사람들을 모으고 있었는데, 덕분에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래서 당첨자에게는 스카치 블루 21년 미니어처를 증정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나름 재미있었달까. 하지만 한번에 몇 명 진행하지 못 하는 형태의 이벤트라서 참가하지 못 해, 좀 아쉬웠다.
음.. that's 술?이라고 읽어야 할지, that's Y라고 읽어야 할지 조금은 햇갈리는 패키지 디자인. 캐쥬얼 와인을 표방하는 만큼 톡톡 튀는 디자인이어서 혹시나 '술'이라는 사실을 모를까봐 특별히 표기한 듯.
댓츠와이의 종류는 총 세 가지, 화이트와 레드, 그리고 핑크로 되어 있는데, 규모가 크게 시음을 하고 있어서 세 종류를 모두 맛볼 수 있었다. 결론은, 그야말로 Wineade. 와인이 함유된 음료 쪽에 가까운데 꽤 달콤하면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었다. 같이 간 사람들의 평은 화이트 쪽으로 기울어졌고, 개인적으로는 다 무난한 편.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행사를 평가한다면, 재미있지만 재미있지 않은 행사랄까. 기존에 마셔볼 기회가 적었던 아르헨티나나 독일 와인을 맛볼 수 있었던 것은 재미있었지만, 그렇게 많고 많은 국내 와인 수입사들에도 불구하고 참여도가 굉장히 낮았다는 점, 그래서 본격적인 와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다는 점은 참 아쉬웠다.
하지만, 와인을 좀 더 편하고 접하기 쉬운 문화로 만들려는 노력들이 보였다는 점에서는 재미있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노력의 결과가 좀 더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랬을까? 그런 기분 때문이었는지(혹은 기념품 때문이었는지) 너무 많은 종류의 술을 찔끔찔끔 시음하다보니 엄청 취해버렸다. 조금 나아지긴 했지만 사실 지금도 그런 상태. 내년 행사 때는 좀 더 많은 와인을 맛볼 수 있기를!!
역시 국내의 최고 인기주는 소주! 앙증맞은 전국의 소주들을 하나로 모아서 미니어처를 만들었다. 이것을 기념품으로 주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참 좋은 시도가 아닐까 한다. 아, 한라산 소주는 소주가 아니라 소주잔으로 참가했다. 앞측 좌우에 있는 것은 새로 나온 '백세주 담' 시음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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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없이 그랜라간, 내 멋대로 가이낙스 패러디!!
- 겜상다반사/Games in 武備
- 2007/10/31 14:44
- 가이낙스, 볼거리,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렌라간
천원돌파 그렌라간. 제작에 무려 5년이나 걸렸다는 가이낙스의 최근작을 PSP로 들고 다니며 드디어 다 보다. 여러 의미에서 흥미로왔던 애니메이션. 특히 그간 그들이 쌓아왔던 노하우가 꽤 여러 부분에서 드러나는 느낌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달까.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도 훌륭하고. 그래서 보던 중, 가끔씩 웃었던 부분을 캡처. 내멋대로 패러디 코너를 만들어봤다. 뭐 근거도 없고, 이유도 없다. 달리 '뜬금없이, 내 멋대로'일까.
이건 광서방이 굉장히 좋아라했던 데이터 이스트의 '에드워드 랜디' 삘. 에드워드 랜디에서도 공중에서 나는 비행기에서 채찍으로 비행기들을 딱 저렇게 건너야만 클리어하는 스테이지가 있었다
마크로스의 다이달로스 어택. 마크로스에서는 한 팔이 되는 다이달로스를 적선에 박아넣고 디스트로이드 대의 집중포격으로 내부를 파괴한다. 그렌라간에서는 선미를 박아넣고 간멘들이 집중공격하는 동일한 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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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헐 2007/10/31 00:07
니가 믿는 너를 믿어!!
크윽..카미나형님!!
그러고보니 저렇게 다른 작품과 겹쳐보이는 장면이 많았군요.
전 그저 카미나형님 최후장면에서 내일의 죠만 살짝 떠올렸는데 말입니다.-
광서방 2007/11/01 11:44
쿠헐 > 가이낙스니까요 ^^; 사실 건버스터에도 무진장 많은 패러디들이 있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그렌라간 간만에 정말 뭔가 아는 느낌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이버스터는 별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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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방 2007/11/01 11:46
그린필드 > 엄.... 참전시키기 그리 쉬워보이진 않습니다. ^^;... 라간, 그렌... 그렌라간 만 있는게 아니라, 머시기머시기가 계속 나오니... 어떤 넘이 메인이 되어야 할지... 나중에 이벤트 식으로 합체만 해야 할지.. 아니다.. 라간 갖고 다른 적 메카 다 빼앗아오는 식으로 구현을(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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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담 OO' - 흠... 건담 유니콘 보기 전에 환기 정도로 봐줄까?
- 겜상다반사/Games in 修求潾
- 2007/10/23 15:57
- Gundam OO, PSP, 건담OO, 볼거리, 애니메이션
최근 PSP로 짬짬히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 '건담OO'. 나름 '건담'이란 이름이 붙은 것들은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이라(그렇다고 해서 건담패치 뭐 그런 건 아님), 이번 작품 역시 나름 즐겁게 보고 있다.
솔직히 기다리고 있는 것은 건담 유니콘이지만, 아직 언제 나올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이 녀석, 왠지 '건담 SEED' 계열이랑 느낌이 열라 비슷. 캐릭터나 컨셉도 그래보이고, 솔레스탈 비잉이라는 단체 역시 그런 느낌.
'절대적인 폭력'을 통해 국가분쟁을 저지하는 '무장집단', 셀레스탈 비잉(Celestial Being).
단체의 성격이 조금만 변화해도 그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폭력단체로 변질되기 쉬운 극도의 불안단체.
어쩌면 '건담'이라는 대단한 무력도구를 갖고 있기 때문일까.
여러 의미에서 유쾌한 녀석을 만난 듯.
컨셉도 유쾌하고 캐릭터도 유쾌하고(여러 의미에서), 그리고 진행도 유쾌하고~
하지만 그냥 환기. 건담 유니콘 빨리 나와라.
하지만 그냥 난 왜 이렇게 '라르크'가 싫을까... 뭔가 탈력이랄까.... 이번 오프닝도 별로 내 취향은...
TBS, <기동전사 건담OO>와 <울트라 세븐X>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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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방 2007/10/24 15:56
마왕라하르 > 솔직히 SEED나 W나 다 마찬가지 느낌 아닌가요 ^^;... 그러고보면 W에 더 가까울지도~ 아무튼 그걸 떠나서... 쩝... 유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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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에 조낸 만족하고 있는 hoon 2007/10/23 20:12
대부분의 평이 W같다는 이야기더군 ~(-_-)~
이거 방영일정도 웃기는게...
얼마 전에 종영한 코드기어스 1기 - 건담 00 1기 - 코드기어스 2기 - 건담 00 2기 순으로 방영한댜...-0-;;;;;
나름 3화까지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 ~(-_-)~-
PS3에 조낸 만족하고 있는 hoon 2007/10/24 17:50
유니콘 소설이나 정발되었으면 바라고 있어...-_-
유니콘이 애니화된다하더라도 2009년 이후에나...-0-;;;
- '미드 100배 즐기기 시즌1' - 취사선택과 공감을 위하여
- 겜상다반사/Games in 書
- 2007/07/21 18:39
- 대중문화론, 문은실, 미드 100배 즐기기, 볼거리, 시즌1, 책 소개/리뷰, 행간
한 때 '프렌즈'를 엄청 좋아했었다. 코믹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특히 코미디 프로그램들을) '프렌즈'를 볼 때는 달랐다. 얼마나 웃어대면서 즐겁게 봤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어쩌면 그렇게 봤었는지 새삼 놀랍기도 하다. 한 번은, 전철에서 노트북을 꺼내놓고 이어폰을 끼고 보다가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웃어버려서 한 칸 전체의 눈총을 받은 적도 있을 정도.
그렇게 시작했던 것 같다. 나의 '미국 드라마 사랑'은. 물론 어려서도 'A 특공대'나 '에어울프', '전격Z작전'등을 즐겨본 것은 사실이지만 막상 빠져든 것은 '프렌즈'였던 듯.
그렇게 참 많은 시간을 미드와 함께 보냈다. 문화로서 자리잡은 시간만큼, 다양한 소재만큼, 그리고 들어가는 비용과 막대한 양적 풍요(현재 16,549개의 드라마(리얼리티쇼 포함)가 있을 정도)만큼 그 매력은 대단한 것이었고 지금도 즐겨보고 있는 것이 사실. 하지만 그런 분량만큼이나 '제대로 된, 보다 재미있는' 녀석을 취사선택하는 것은 언제나 즐겁지만 심각한(?) 고민이었다. 2시간짜리 영화 한 편이라면 모르겠지만, 1시즌에 보통 20편 이상인 미국 드라마... 그리고 인기가 있을라치면 시즌 10까지 가는 장수 드라마가 되는 것도 충분한 미국 드라마... '폐인'이 양산된다는 평가도 어쩌면 이런 분량이라는 측면에서부터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는 재미있는 컨텐츠...라는 것이니까. 이러니 지금에 와서는 새로운 드라마를 하나 보기 시작하는 것에 꽤 신중하게 된다.
이 책, '미드 100배 즐기기 시즌1'은 그래서 흥미를 가졌다. 아, 이런 책 한 권 있으면 '취사선택'을 좀 더 잘 할 수 있겠구나. 그리고 이미 내가 본 드라마들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참 궁금하구나...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보기 시작한 이 책. 물건이다. 오타가 좀 많고(좀 많이 많다), 글이 약간 지식을 쏟아붓는 느낌, 그리고 약간은 난삽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미국 드라마를 실제로 보고, 그리고 실제로 관련 문화를 겪어온 사람이 쓸 수 있는 그런 글들로 가득하다.
그 덕분에 하나하나의 드라마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각종 트리비아, 그리고 작가의 그 드라마에 대한 생각들이 가득해, 이미 본 드라마들에 대해서는 그 드라마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들을 습득할 수 있으며 저자와 독자간의 공감, 그리고 서로 다른 감상을 보게 될 때의 새로운 시각 등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아직 보지 못 한 드라마들의 경우는 왠지 보고 싶어지는 그런 욕구가 마구 일어난달까.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우선 쌓게 되므로, 그 배경지식을 통해 좀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런 효과가 있다.
어쩌면 이런 책이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미국 드라마' 소위 미드는 하나의 문화 트랜드가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실제로 개인적인 경우에도 사람들과의 대화 주제가 '미드'가 되는 경우도 꽤 있고. 그리고 그만큼(개인적인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굉장히 경쟁력있는 컨텐츠다.
미국 자체에서도 그 높은 인기와 시청률만큼 무지막지한 제작비용을 들여서 제작하고, 영화에서는 표현할 수 없는 풍부함이 넘치는 덕분에, 어떤 의미에서는 영화보다도 더 탁월한 매력을 갖고 있으니까(단 그만큼 시간 할애도 훨씬 심해지지만).
그리고 그런 미드에 대한 여러 즐거운 지식들과 의견을 전해주는 이 책, 꽤 매력있지 않은가?
여담이지만, 이 책의 큰 쓰임새 중의 하나인 '취사선택' 부분은 나에게 별 효용이 없었다. 오히려 '꼭 봐야 하는' 드라마들을 잔뜩 늘려줬다는 느낌. 그만큼이나 저자의 '드라마 사랑'이 담뿍 담긴 책인 것 같다. 뭐, 마린블루스의 성게군의 말처럼 '아직 인생의 즐거움이 더 남아있는 부러운 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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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방 2007/07/23 13:45
hoon > 이 책 보면서 안 본 것들 중에 Cold Case라는 거 함 볼까 생각중.. 재밌을 것 같으.... 글고 Battlestar Galactica도 함 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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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라하르 2007/07/23 13:57
미드...라... 어린시절 국내에서 방영해준것들을 챙겨본거 외에는 그닥 챙겨본게 없군요....
사실 국적을 불문하고 드라마를 챙겨본적은 없습니다. 지금으로는 그럴 생각도 그다지 없구요.
아직 못본 애니들 + 엔딩을 봐야할 게임들... 만 해도 평생이라는 시간을 투자해도 모자랄것 같아서요....(실제로도 그렇고...ㅠ_ㅠ)
- 이런 우연이라면... 배틀스타 갤럭티카, CnC 3 그리고 그레이스 박...
- 겜상다반사/Games in 修求潾
- 2007/04/24 21:23
- battlestar galactica, c&c3, Command & Conquer 3, grace park, PC, 게임, 그레이스 박, 배틀스타 갤럭티카, 볼거리, 커맨드 앤 컨쿼 3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최근 열심히 보고 있는 '배틀스타 갤럭티카'. 주위의 추천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보기 시작. 하지만 벌써 2시즌 종반에 다가가고 있다. 사진의 주인공은 그 작품에서 애매모호한 정체성으로 괴로워하는 역할을 맡은 그레이스 박. 'Park'이라는 성 덕분에 설마? 했지만 알고 보니 한국계란다. 하지만 한국계라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의 배역이 참 매력적이라는 느낌? 조연이긴 하지만 주연보다도 더 매력적인 그런 느낌의 배역이다.
그런데... 마침 오늘 드디어 튜토리얼만 하고 던져두었던(...) 커맨드 앤 컨쿼 3를 꺼내서 플레이했다. 허! 여기에도 그레이스 박이 나오는 게 아닌가!
그래서 갑자기 괜히 기뻤다는 뭐 그런 이야기.... ~_~ 좀 싱거운가?
알보 봤더니 요즘 좀 관심을 덜 두고 있던 사이 이미 이런 기사도 나왔을 정도로 잘 알려진 이야기였다는 것. 이제와서 조금은 뒷북스럽지만 그냥 그랬다는 것. 그래서 그런 우연스러운 기쁨에 포스팅.
역시 사람이라는 건 참 재밌는 동물이다. 자신의 관심사들 사이에서 공통분모를 발견했다는 것만으로도 기뻐지는 것을 보면.
덤으로, 이것은 오신 분들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다(19세 이하 오픈 금지)
그러고보니 NOD 진영에서는 '트리시아 헬퍼'(역시 배틀스타 갤럭티카에 출연하는)가 출연한다는데... 이것만으로도 왠지 이번 C&C3는 두 진영 모두 엔딩 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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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Battlestar Galactica 배틀스타 캘럭티카를 보셨나요?
2007/05/19 00:45
ㅎㅎ.. 요즘 한창 재미 붙이고 있는 녀석이다... 국내 포털에서는 자료를 못찾고... 혹시나 하는 맘에 wiki를 보니.. 이런.. 굉장해굉장해... ( @@)b http://www.battlestarwiki.org/ 이런 오따꾸같은 녀석들... 이런 자료들을 수집하고 정리하는 녀석들은 도대체 뭐하는 녀석들일까?.. 덕분에.. 여러 자료들... 잼나게 보고 있는데... 좋아좋아.. 출연하는 배우중에 한국계 배우가 있다. 그레이스 박 grace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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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er 2007/04/24 22:05
이런 오덕후! ...미드를 한참 보다가 영화를 보면 어째서인지 아는 얼굴이 잔뜩 등장하더라. 최근에 봤던 건 '페이첵'에서 엑스트라 형사 A로 나오는 이가 '연쇄 살인마 덱스터'! 아니 저 살인마가 어째서 형사? 라면서 혼자서 낄낄거렸음. ...그런데 덱스터는 네 취향에 안맞을 것 같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케이블 TV에서 무려 더빙을 해서 배틀스타 갤럭티카를 해주고 있음.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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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방 2007/04/25 11:56
junker > 미드 본다고 오덕후되는 시대는 꽤 지난 듯... 현재 TV에서 해주는 미드가 대체 몇 갠데(...) 그건 그렇고 덱스터가 페이첵에 나왔던가... 전혀 몰랐네.. 페이첵 본지가....
글고 나도 폭스TV에선가 더빙판 보고 엄청 놀랐음. 하지만 이미 2시즌으로 넘어간 상태에다 난 역시 더빙판은 별로(...) 크하하하하하하!!
암튼 요즘 잘 지내나 몰라? 이사 잘 하고 이사 끝나고 함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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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2007/04/25 10:07
역시 배우의 얼굴은 메이크업아티스트와 카메라감독의 의지가 그대로 반영되는군요....
갤럭티카의 저 멋진 포스가.......C&C3에서는 저런 와일드오키드 스런 얼굴로 바뀌는 군요.
ㅡ..ㅡ
무섭습니다.
현대 광학기술의 힘이란......-
광서방 2007/04/25 11:59
유리 > 크하하하하하!! 그러게요. 개인적으로 갤럭티카에서 느낀 그 느낌이 참 좋았는데 솔직히 C&C3의 모습은 조금 실망스러웠다는....
그런데...
'와일드오키드스러운' 얼굴은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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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2007/04/25 12:02
산뜻한 이미지인걸 ㅋㅋㅋ 18금은 너무했고...15금 정도 ~(-_-)~
C&C3에는 <하우스>에서 캐머론 역으로 나온 그 아가씨가 오퍼레이터로 나오더군.
나름 반가웠음 ㅋㅋㅋ
그나저나...졸려 -0-;;;;; -
유리 2007/04/26 14:22
그 옛날 영화 와일드오키드를 보면.......
주인공 남자애가 커맨드엔퀀커3의 박언니와 비슷한 포스를 풍깁니다.
각진 얼굴에 단순, 맹목적인 보이쉬.....ㅋㅋㅋ -
만두데몬 2007/04/26 16:36
광서방님 나쁩니다 -_- 커맨드앤컨커3 나온것도 모르고있었는데... 광서방님 포스팅을 보고 지름신이 강림해버리셨습니다. 나에게 C&C3를!!!! 꾸어어어
- 이 세상은 언제나 기분 좋아지는 쪽이 승자
- 겜상다반사/Games in 名言
- 2006/12/05 00:54
-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볼거리, 애니메이션
늦은 밤, '에우레카 세븐'을 보고 있었다.
한참을 보면서 들었던 이런저런 생각중 가장 머리를 지배하고 있었던 것은, 왠지 요즘의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 하는 것' 때문에 못 하고 있다는 생각이었다.
심지어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의 '즐길 거리'마저도.
그 덕분에 그만큼이나 '즐겁지 않다'라는 생각.
뭔가 광서방스럽지 않잖아. 이런거.
좀 더 이런 거 저런 거 재지 말고 하고 싶은 것부터 해볼까.
좀 더 즐겨볼까?
라는 생각을 하던 도중 갑자기 나온 세리프 한 줄.
...
뭔가 아주 우연한 상황이긴 해도 기분 좋은 우연이다.
마치 나에게 누군가 던진 아주 중요한, 하지만 알아먹기 힘들 법한 그런 충고를 단방에 캐치한 것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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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라하르 2006/12/05 16:56
에우레카 세븐이라... 저도 아직 접하지 못한 물건이군요...
만화책으로 유레카7이라는 제목도 본 것 같은데... =_=a
전 요즘 아이실드21에 버닝 중입니다.(코믹 + 애니 둘다~)
히루마! 라는 케릭터가 정말 멋져버려요~ =ㅁ=/-
광서방 2006/12/05 18:08
마왕라하르 > 그게 그거라고 생각됩니다. 그건 그렇고.. 아이실드21이라.. 저도 게임 한 번 보고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한 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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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방 2006/12/07 18:07
그린필드 > 그러게요. 생각해보면 분명 너무나 진실 그 자체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보다 다른 것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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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KI 2006/12/05 21:23
1화 보고 모종의 사정에 의해 보지 못하게 된 물건입니다..
은근히 지지층이 있는 모양이던데 저도 뒤늦게나마 한번 봐봐야겠군요.
PS : 그건 그렇고 정말 광서방님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분이시군요.; 그야말로 인연?-
광서방 2006/12/07 18:09
LOKI > 사실 저도 초반에는 그리 좋아하는 애니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구요. 작화나 여러 부분에서 꽤 훌륭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Bones'에서 만들었음에도 말이죠.
하지만 저 녀석만은 계속 좋은 인상을 갖게 될 듯 하네요. 저 '찰스'라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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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헐 2006/12/05 22:03
전 언제나 해야할 일이 하고싶은일이나 할 수 있는 일보다 먼저라고 생각하는 놈이라서요..허허..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해야 할일을 다 해놓고 난 뒤에 하는 하고 싶은 일.
그게 취미라는 녀석이 아닐까요?-
광서방 2006/12/07 18:12
쿠헐 > 불만이 있다라거나, 취미에 국한된 문제라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쿠헐님에게 '해야할 일'을 처리했을 때의 성취감이 가장 짜릿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글에서 좀 애매하게 쓴 느낌이 듭니다만... 저건 비단 취미에 국한되었다기 보다는 개인적인 일, 아니면 업무적인 일을 모두 아우르는 의미였습니다.
마음에 걸리는 일을 하고 난 후의 즐거움도 무시 못 하는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모두 뒤로 미루고 해야 할 일만을 처리하는 것은 좀 그렇죠. 무엇보다 좋은 것은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동일하게 만드는 것이겠지만요. 말이 쉽지 그거 참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아무튼 광서방은 뭐랄까... 해야 할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중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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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ck' 대실망. 도대체 어디가 재미있는거야?
- 겜상다반사/Games in 修求潾
- 2006/12/04 16:27
- PSP, Trick, 볼거리, 일드, 트릭
요즘 돌아다니면서 PSP로 보고 있는 드라마 하나. 일본 드라마인 'Trick'.
추천한 사람도 있고 '초능력'과 '마술사'라는 개인적으로 흥미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결과는 대실망.
일본에서 꽤 큰 인기를 얻었고 그 덕분에 무려 3기까지 나온데다 극장판까지 있다는 것을 믿고 봤는데, 개인적인 취향 문제인지는 몰라도 도대체 어디가 재미있고, 도대체 어디가 코믹한지를 모르겠다.
왠지 '불편'한 느낌의 지속.
특히,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마음에 안 들다못해 짜증스럽기까지 하다. 표정이나 하는 행동은 물론, 내뱉는 말투까지(주인공보다는 악역이나 조연 캐릭터들이 더).
그래도 드라마는 끝까지 보는 주의라서 1기는 끝까지 볼 것 같지만... 2기 3기까지는 안 보지 않을까....
얼른 그냥 보고 싶었던 'Battlestar Galactica'로 넘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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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Amy reid sex galleries.
2007/02/02 01:35
Amy reid galleries. Amy reid sex gall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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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헐 2006/12/04 17:38
이전에 TV로 본 적이 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역시 취향 문제일까요..)
괴기현상을 일으킬때 쓰는 트릭을 푸는 게 꽤나 인상깊었는데요..
..그래도 조연캐릭터들의 오바스러운 연기가 뷁스럽다는건 공감합니다.-
광서방 2006/12/05 17:52
쿠헐 > 역시 취향 문제인 듯. ~_~ 사람마다 다 다른 법이니까요. 트릭 부분은 뭐랄까.. 초등학교때 읽었던 마술독본.. 보는 느낌이었다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시청자에게 불친절한 느낌의 트릭 풀이라서 좀....
아무튼 조연캐릭터들의 연기.. 특히 '적' 캐릭터의 경우는 꽤나 괴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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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2006/12/04 22:43
'하우스'를 봐~ 하우스~ 하우스~ 아니면 코드기어스~~ ~(-_-)~
아~ 저녁 잘 먹었으~ 맛있던걸. ^^
그리고...여친 매우 아름다운 분이시더구먼~ 좋겠으~ 부러워~~~-
광서방 2006/12/05 17:54
hoon > 다음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하우스나 코드기어스.. 뭐 그런 것도 볼까 생각중... 그러고보니 코드기어스가 꽤 맛깔난다고 하던데.. 흠....
그건 그렇고 내 여친도 명훈씨 인상 좋다고 칭찬을 하더라말이지.. 그런데 문제는.. 그 칭찬이.. 이 덧글을 보고 나서더라 말이지...
크하하하하하하하!! 암튼 이번 주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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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방 2006/12/05 17:55
마왕라하르 >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미국드라마쪽입니다. 아무래도 블럭버스터류의 물량을 들인만큼 가공할만한 부분이 있죠.
하지만 일본 드라마는 전혀 다른 형태의 재미가 또 있는 것도 사실이죠. '히어로' 나 '프라이드' 등등 일본 드라마도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가 꽤 되니까요. 사실 'Trick'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봐온 일본 드라마 중 가장 재미없다는 느낌이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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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전사 덴도? 패러디전사 덴도!
- 겜상다반사/Games in 日常茶飯事
- 2006/11/13 14:40
- PSP, 기어전사 덴도, 볼거리, 슈로대MX 포터블, 슈퍼로봇대전 MX 포터블, 애니메이션
그러던 도중.. 아예 대놓고 난리치는 화 발견. 한참 웃었다. 그래서 포스팅.
흠... 이거이거... 이렇게 대놓고 패러디해도 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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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라하르 2006/11/13 16:22
아.... 저방영분은아예 노리고 만든 모듬셋트 였지요... 솔직히 다른 패러디 요소는 거의 눈치 못챘는데 저것들 만큼은...
그 중에서도 백미는 역시~ 초~~덴지~~ 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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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헐 2006/11/13 18:34
MX에서도 어떤루트에 어떤조건을 만족하면,
풀아머 덴도를 사용가능하다지요?
어께의 저 9연장포는 자붕글패러디인 듯 하고,
그 외의 것은 워낙 유명한지라..
근데 저 뒤의 검은 어떤것이지 아시는분?-
광서방 2006/11/13 21:26
쿠헐 > 33화(b) 무지개를 넘어서 클리어전까지 긴가+호쿠토 격추수 40 이상 > 알데바란 내부에 덴도가 처음으로 진입 > 베가가 있는 방의 벽을 덴도가 부순다
...랍니다. 이렇게 하면 원래는 한 화만 쓸 수 있는 풀아머 덴도를 계속 쓸 수 있다는....
그리고 '노골적'인 것만 써봤어요. 다들 꽤 이래저래 보이는 게 많긴 하죠. 저 뒤의 검은 왠지 볼테스5의 천공검인듯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서도... 이 녀석이 'V자베기'를 안 써서...(그냥 쉭 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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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서방 2007/08/13 11:06
Geobite > 네. 그렇더라구요 ^^;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다만 귀차니즘에 한 화에 잔뜩 나와주시는 이 화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했던 거구요. 거의 1년만에 이 게시물에 덧글 달려서 제 글을 다시 한 번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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